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사과하지 않는 태도 ==== 많은 사상운동과 마찬가지로 사상운동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신경쓰지 않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과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서정범 교수 무고 사건]] 당시 경희대 총여학생회는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다른 학생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러 시위를 하여 본인들이 그렇게 반대하는 2차 가해를 서정범 교수에게 행했다. 최종 무죄 판결이 나온 후에도 사과 요구에 대해 독이 든 사과를 먹는 행위라며 여성의 권익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 일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사과하지 않았다. [[게구리 핵 누명 사건]] 때에도 [[전디협]] 측에서 본인이 원하지 않았음에도 게구리 선수를 자신들의 운동의 기치로 삼았다. 전디협이 내걸은 가치인 '여성프로게이머가 차별받지 않는 미래의 디바'를 위해 '차별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현재의 디바'를 희생시킨다는 조롱섞인 비판 여론이 일기도 하였다. 결국 계속되는 게구리 선수의 요청에 공식 입장문 및 사과문을 올렸지만 게구리 선수의 사건이 게임계의 여성혐오를 수면 위로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고, 이로 인해서 많은 논의가 활성화되었다며 사과 없이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